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쿼드론 42 (문단 편집) == 소개 == [[스타 시티즌]]이 [[프리랜서(게임) | 프리랜서]]의 [[정신적 후속작]]이라면 이쪽은 [[윙커맨더 | 윙커맨더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이다.[* 두 게임 모두 개발자 크리스 로버츠의 대표작이자 더 이상의 후속작이 안나오는 망한 IP이다. 윙커맨더의 경우 4편 제작 이후 크리스가 오리진을 퇴사해서 몇편 더 나오다가 명맥이 끊겼고 프리랜서의 경우 스타랜서-프리랜서-미발매까지 3부작이였는데 개발사가 망하면서 3부가 못나왔다. 둘다 좋은 게임성으로 간간이 회자되는 우주게임이다.] 윙커맨더의 정신적 후속작답게 윙커맨더식 게임 플레이 진행을 따라가는 듯 하다. 개발사의 설명도 그렇고 몇 안되는 데모시연에서 함선 내부를 돌아다니면서 NPC와 대화하는 방식이라던가[* 윙커맨더3는 대화 분기별 루트가 적용된 최초의 게임중 하나이다. 스쿼드론도 함내에서 '인간 관계'를 쌓는다고 하고 특히 대화 선택문에서 하나하나 더빙된 음성을 미리 듣고 선택할 수 있다는것도 똑같다.], 에너지배분, 쉴드관리, 도그파이팅 전투의 특징 모두 윙커맨더에서 계승된 것이다. 크리스 본인도 윙커맨더와 프리랜서를 만들 당시에 부딪쳤던 기술적 한계를 구현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낸걸 보면 당시엔 엌 소리나던 엄청난 사양에 게임들도 본인에게는 꿈에 닿지 못한 과거의 미련인 듯[* 윙커맨더 시리즈는 당시 괴물적인 사양으로 당대 컴퓨터 수명을 줄였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전설적이다. 프리랜서는 그만큼은 아니지만 역시 낮은 사양은 아니였다.]. 일단은 플레이어, 즉 주인공이 스타 시티즌의 우주에서 활동하기 전에 군에 입대를 했다는것이 설정이여서 시간상으로는 가장 앞쪽 이야기이다. 때문에 '튜토리얼'도 겸한다고 나와있지만 스쿼드론 42 자체는 스타 시티즌과 분리된 또 다른 '''AAA급 게임이다.''' [[마크 해밀]], [[게리 올드만]], [[마크 스트롱]], [[질리언 앤더슨]]등등의 엄청난 캐스팅으로 [[모션 캡쳐]]를 했다. 마크 해밀이야 윙커맨더에서도 출연하여 크리스와 친분이 있지만 그밖에 배우들은 유명한 사람이 많아서 우스갯소리로 펀딩액을 배우에다가 때려박았냐는 말도 나왔다. 외계인의 경우 모션 캡쳐의 대가이자 전문 배우 [[앤디 서키스]]를 캐스팅했다.[* 배우의 인터뷰를 보면 외계인 언어를 따로 만들고 그것으로 연기해서 매우 신선하고 재밌었다고 한다.] 모션 캡쳐 자체는 2015년쯤에 대략적으로 끝난것으로 알려져있다. 물론 이후 조금 이야기가 나온것을 봐서는 2016년까지 자잘한것을 완료한듯 배우와 크리스의 언급의 의하면 대본량이 상당하다고 한다. 스쿼드론 자체는 시연도 별로 안하고 공식보고에서도 기술적인 측면만 이야기해서 굉장히 베일에 감추어져있다.[* 싱글 플레이이니 유출을 막기위해서 공개를 안하는것] 그래서 후원자들에게는 서버매싱을 비롯하여 유구한 떡밥이기도 한데 로드맵상 완성이(버그픽스 제외) 얼마 안남은 만큼 슬슬 본격적으로 공개했으면 하는 후원자들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